피아의 도서관

모든 것을 멈추고 단 하나에 집중하기

2016.07.15 10:28 - <pia>피아</pia>

  선택과 집중, 우리가 흔히 어떤 일에서 혹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'생각'하는 것이다. 하지만, 보통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선택하고 단 하나에도 집중하지 못한다. 멀티태스킹이 난무하고 업무 효율은 바닥을 치지만,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둘 수도 없다고 생각할 뿐이다. 그렇지만, 정말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단 한가지를 알고 있다면 굳이 우리가 이렇게 많은 일들에 놀아날 필요나 있을까? 그렇다.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직 깨닫지 못한 단 하나(The One Thing)일 뿐이다. 



  자,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. 가장 중요한 질문이자 이 책을 통해서 찾아야 할 단 하나이다.

"당신이 할 수 있는 일,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?"

이것이 바로 초점 탐색 질문이다. 이 질문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가능하게 해준다.

1. 자기 인생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나침반

2.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행동

굉장히 단순하다. 제대로 방향을 잡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.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큰그림을 잡고(방향) 그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하나의 점에 집중하는 것(행동)이다. 그렇게 되면 언젠가는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.


  질문의 질(quality)는 답의 질을 결정한다. 그런 면에서 이 초점 탐색 질문("당신이 할 수 있는 일,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?")은 굉장히 파워풀하다.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은 어때야 할까? 성공을 위한 질문은 크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. 질문의 종류를 네 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.

1. 작고 구체적인 질문 

2. 작고 광범위한 질문

3. 크고 광범위한 질문

4. 크고 구체적인 질문


책에서 제시하는 매출에 관한 질문을 각각의 종류에 따라 던져보자.

1번: 6개월 안에 매출을 2%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?

명확한 기간과 매출 목표가 있지만, 실제로 2% 성장이라는 충분히 시장 변동에 의해서도 가능한 목표는 큰 결과를 낳기 힘들다.

2번: 매출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
성과를 위한 질문이 아닌 그냥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질문에 가깝다. 매출을 얼마나? 어느 기간동안? 이러한 구체적인 요소가 많이 빠져 있는 질문이다.

3번: 매출을 두 배로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
20년 동안 매출을 두 배로 올릴 수도, 한 달안에 매출을 두 배로 올릴 수도 있지 않은가? 두 가지 일은 완전히 다른 행동을 보여야 가능하다.

4번: 6개월 안에 매출을 두 배로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
목표는 큰 동시에 구체적이다. 또한 두 배의 매출 성장 또한 쉽지 않은 목표이다.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큰 해답이 필요할 것이다. 이것이 바로 남다른 성과를 만드는 크고 구체적인 질문법이다.


  자, 이제 질문을 했으니 그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. 해답을 찾을 때에도 3가지 종류의 해답으로 나눌 수 있다.

1. 당장 할 수 있는

2.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

3. 가능성 있는

언젠가 방송인 유재석씨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. "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돼. 내가 할 수 없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, 그게 혼신을 다 한다는 거야." 그렇다. 3번의 해답만이 바로 혼신을 다 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. 나의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실패할까봐 두렵다. 그러나, 우리가 남 다른 성과를 만들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가능성이 보이는 곳에 나의 모든 것을 던지는 행동이 필요하다.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남지는 않는다. 


그리고 막무가내로 가능성에 뛰어들 필요는 없다. 이미 앞서 내가 가려는 길을 간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의 도전에서 배우고 성공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 또한 나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.




  우리 삶에서 '단 하나'를 실행하고 탁월한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3가지는 [목적의식-우선순위-생산성]이다. 

목적의식은 개인적 강인함, 즉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그것을 계속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의 궁극적 원천이다.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자신에게 무엇인 중요한지 알고, 매일 그것과 발맞추어 행동해야 한다.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면 인생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, 그러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, 이것은 또다시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.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면 누구보다도 빠른 선택이 가능해져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될 수 있다. 그리고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되면 최고의 경험을 할 기회가 생긴다. 이것이 바로 어디로 갈지 잘 알면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결과물과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는 이유다. -원씽 p182


  목적의식은 결국 방향이자 우리 삶의 큰 이유를 찾는 것이다. 그리고 이러한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모든 행동들이 의미를 갖게 된다. 주의할 점은 목적의식이 욕망이 되는 순간 만족은 없고 끝없이 탐욕하는 인생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. 여기서 부자를 재정의 할 수 있는데, 부자는 돈을 목적의식으로 갖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목적의식에 부합하는 돈 이외에도 충분히 돈을 벌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.


 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학생들이 수능이 와닿지 않는 것처럼 보상이 먼 미래에 있을 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동기부여는 줄어든다.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선순위가 필요하다. 즉,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이 필요한 것인데,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.

- 최종의 목표: 언젠가 내가 하고 싶은 단 하나는 무엇인가?

- 5년의 목표: 최종의 목표를 바탕으로, 향후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?

- 1년의 목표: 5년의 목표를 바탕으로, 올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?

- 한 달의 목표: 올해의 목표를 바탕으로, 이번 달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?

- 한 주의 목표: 이 달의 목표를 바탕으로, 이번 주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?

- 하루의 목표: 이번 주의 목표를 바탕으로,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?

- 지금의 목표: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,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?


이것은 지금 내가 당장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 때까지 생각하는 법을 훈련하고, 하나의 목표를 다음 목표와 연관 짓는 법을 훈련하는 것이다.


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단순하다. 위의 목표의식과 우선순위에 따른 단 하나를 찾고 그것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을 보호하기만 하면 된다. 즉, 보통 사람들이 다른 잡다한 것을 위해 단 하나의 중요한 일을 희생한다면, 성공을 위해서는 단 하나를 보호할 수만 있다면 다른 모든 것들은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. 여기서는 하루의 4시간 이상의 시간을 확보하라고 하는데 뭐 많으면 많을 수록 단 하나의 목표에 접근하는 시간이 짧아질 것이다!


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모든 성공은 우리 내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. 스스로를 바로 세웠을 때 저절로 세상이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. 삶에 목적의식을 갖고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에서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면 우리 삶에서 위대한 성과가 가능해지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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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BlogIcon 익명킴 2016.07.27 08:49 신고

   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하나있는데 공익 훈련소 관련입니다 :)
    귀가 희망자를 조사한다고했는데 그게 강당들어가서 조사하는건지 아니면 2시이후 입소후하는건지 궁금합니다 :)

    1. BlogIcon <pia>피아</pia> 2016.07.27 08:51 신고

      강당 들어가서 조사 합니다 ^^

  • BlogIcon 익명킴 2016.07.27 09:44 신고

    예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! 도움이 많이됬습니다 ㅠ
    혹시 입소 일정이 2시 입소 > 생필품 / 옷갈아입고 > 강당 이런형식인건가요!?

    1. BlogIcon <pia>피아</pia> 2016.07.27 09:48 신고

      2시에 연병장(운동장)에서 입소식 이후 건물로 이동 후에 귀가 희망자 조사 및 서류 같는걸 작성하는 시간이 있습니다.
      그런 이후에 막사(기숙사)로 이동 후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할겁니다.
      생필품이나 군복 같은 것은 대략 앞서 말씀 드린 작업들 이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BlogIcon 익명킴 2016.07.27 10:08 신고

    고민됬던게 해결됬네요 어휴 감사합니당! ㅠㅠ
    왠만하면 그냥 받을생각인데 알아두는게 좋을거같아서 알아보던중이였습니다
   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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